한라비발디 신당 뉴트로팰리스 아파트 서울 중구는 전통과 현대적 면이 동시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경제와 교통의 중추적인 위치에 있어 강서, 강북, 강남으로의 접근이 편리한 것도 중구의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구 지역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한라비발디 신당 뉴트로팰리스‘가 2차 조합원을 모집과 함께 공급에 들어간다.
13일 한라비발디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단지는 1차 조합원 마감과 함께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단지가 왕십리 뉴타운 인근에 있으며, 지하 7층에 지상 20층 5개동 규모에 29.99㎡A 17세대, 49.99㎡A 51세대, 59.99㎡B 168세대, 59.99㎡C 34세대, 84.99㎡A 34세대 등 5개 타입 총 304세대로 구성된다. 평면 설계로 크기 대비 개방감과 가시성이 좋다.
단지는 옥외운동시설, 휴게소, 도서관 등의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고, 다양한 상가가 있는 주상복합아파트로 건립된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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